블로그스팟 만드는 방법|완전 초보자를 위한 Blogger 개설 가이드


블로그성장노트 2편

블로그스팟 만드는 방법|완전 초보자를 위한 Blogger 개설가이드

지난 1편에서는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블로그의 목적을 정하고,

어떤 주제로 글을 쓸 것인지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성장시킬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였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해볼까요?

이번 글에서는 Google Blogger, 흔히 블로그스팟이라고 부르는 블로그를 처음 만드는 방법을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하나씩 따라 하면 됩니다.


1. 블로그스팟이란 무엇인가요?

먼저 이름부터 알아볼게요.

Google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의 공식 명칭은 Blogger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Blogger의 기본 주소가 blogspot.com으로 끝나기 때문에 흔히 블로그스팟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Blogger에서 블로그를 만들면 처음에는 이런 형태의 주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블로그이름.blogspot.com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별도의 도메인을 구매하지 않아도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Google의 공식 안내에서도 Blogger에 로그인한 후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고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정하면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준비할 것

블로그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준비물

① Google 계정

Blogger를 이용하려면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② 블로그 이름

사람들이 블로그를 기억할 수 있는 이름입니다.

③ 블로그 주소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찾아갈 때 사용하는 주소입니다.

④ 블로그 주제

앞으로 어떤 내용을 꾸준히 작성할 것인지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만들고 있는 이 블로그의 이름은

블로그성장노트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블로그스팟 사용법,

블로그 글쓰기,

검색 노출,

SEO,

애드센스,

블로그 운영 방법 등을 하나씩 다뤄나갈 예정입니다.


3. Blogger에 접속합니다

먼저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어주세요.

Chrome이나 Edge 등의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logger에 접속합니다.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라면 바로 Blogger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처음 접속했을 때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있다면 그 블로그가 화면에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로운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 수 있습니다.


4. 새로운 블로그 만들기

Blogger 화면에서 왼쪽 위에 있는 아래쪽 화살표를 찾아보세요.

이곳을 클릭하면 현재 관리하고 있는 블로그 목록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새 블로그」**를 선택합니다.

Google 공식 안내 역시

Blogger 로그인 → 새 블로그 → 블로그 이름 입력 → 다음 → 블로그 주소 선택 → 저장

순서로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 준비가 끝났습니다.


5. 블로그 이름을 정합니다

첫 번째로 입력하는 것이 블로그 이름입니다.

이 이름은 방문자가 블로그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만든 블로그라면

블로그성장노트

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블로그 이름은 나중에 변경할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앞으로 어떤 내용을 다룰 것인지 생각해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이것저것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블로그의 대부분을 애드센스와 블로그 운영 방법으로 채운다면 블로그의 성격이 조금 모호할 수 있습니다.

반면

블로그성장노트

처럼 주제가 어느 정도 드러나는 이름은 방문자에게 블로그의 성격을 전달하기 쉽습니다.


6. 이번에는 블로그 주소를 정합니다

블로그 이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블로그 주소(URL)**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이름이

블로그성장노트

라고 해서 반드시 주소도 똑같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Blogger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주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bloggrowthnote.blogspot.com

같은 주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주소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Google 공식 안내에서도 Blogger에서 선택한 블로그 주소의 하위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주소를 입력했을 때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난다면 다른 주소를 선택하면 됩니다.


7.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는 다릅니다

초보자들이 자주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이름

블로그성장노트

블로그 주소

bloggrowthnote.blogspot.com

이렇게 서로 달라도 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블로그 이름 = 간판

블로그 주소 = 찾아오는 주소

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8. 처음에는 blogspot 주소로 시작해도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처음부터 별도의 도메인을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Blogger에서는 기본적으로 blogspot.com 주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블로그 만들기 → 글 작성 → 블로그 운영 경험 쌓기

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나중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별도의 맞춤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Blogger에서는 등록한 도메인을 블로그에 연결할 수 있으며, 맞춤 도메인은 www.example.com 또는 blog.example.com 같은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맞춤 도메인은 나중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bloggrowthnote.blogspot.com

으로 운영하다가 나중에 별도의 도메인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www.example.com

또는

blog.example.com

과 같은 맞춤 도메인을 Blogger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두세요.

blogspot 주소와 맞춤 도메인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맞춤 도메인을 연결하는 과정에서는 도메인 업체의 DNS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Blogger는 맞춤 도메인을 연결할 때 Blogger 설정에서 도메인을 입력하고, 필요한 경우 두 개의 CNAME 정보를 도메인 제공업체의 DNS에 입력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부분은 초보자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블로그성장노트의 별도 글에서 화면을 보면서 하나씩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0. 저장을 누르면 블로그가 만들어집니다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입력했다면 이제 저장합니다.

잠시 후 새로운 블로그가 만들어집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여러분에게도 블로그가 하나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실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진짜 중요한 과정은 지금부터입니다.


11.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바로 글을 써야 할까요?

무조건 첫 글부터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블로그의 기본적인 모습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제목

방문자가 블로그의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합니다.

블로그 설명

이 블로그에서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블로그 언어

주로 사용하는 언어에 맞게 설정합니다.

검색엔진 공개 설정

검색엔진이 블로그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설정을 확인합니다.

Blogger의 설정에는 블로그 제목, 설명, 언어뿐 아니라 검색엔진에 블로그가 표시되도록 하는 설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를 만든 직후 기본 설정을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글을 작성하기 전에 페이지도 생각해보세요

블로그에는 일반적인 게시글뿐만 아니라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소개

문의하기

등의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Blogger에서는 페이지를 만들어 블로그 상단의 메뉴나 측면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애드센스를 준비한다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사이트의 성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페이지와 메뉴를 정리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3. 첫 글은 어떻게 작성할까요?

이제 블로그에 첫 번째 글을 작성할 차례입니다.

Blogger에서 **「새 글」**을 선택하면 글쓰기 화면이 열립니다.

제목을 입력하고 본문을 작성한 다음 미리보기를 통해 실제 게시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수정하면 됩니다.

완성되었다면 저장하거나 게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에는 라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라벨은 글을 주제별로 분류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성장노트에서는

블로그 시작하기

블로그스팟

블로그 글쓰기

검색 SEO

애드센스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Blogger에서도 라벨을 이용해 게시물을 정리하고 독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필터링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14.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바로 애드센스를 신청하지 마세요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합니다.

블로그를 만들자마자

“이제 애드센스를 신청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블로그성장노트에서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먼저

블로그 기본 설정

필요한 페이지 구성

카테고리와 라벨 정리

유용한 콘텐츠 작성

블로그 구조 점검

검색엔진 노출 준비

애드센스 신청 준비

순서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애드센스는 단순히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5.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볼까요?

오늘은 블로그스팟을 처음 만드는 과정을 알아봤습니다.

오늘의 핵심

① Google 계정으로 Blogger에 로그인합니다.

② 「새 블로그」를 선택합니다.

③ 블로그 이름을 정합니다.

④ blogspot 주소를 선택합니다.

⑤ 저장하면 블로그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꼭 기억하세요.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blogspot 주소로 시작하고 나중에 필요하면 맞춤 도메인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16. 블로그성장노트가 가는 길

우리는 앞으로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하나씩 제대로 배워보겠습니다.

1편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2편

블로그스팟 만드는 방법

다음 편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기본 설정

그 다음에는

블로그 메뉴 만들기

페이지 만들기

글쓰기 기본 구조

SEO에 좋은 제목 작성법

검색엔진에 블로그 알리기

애드센스를 신청하기 전에 준비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드센스 신청과 승인 과정

까지 차근차근 이어가겠습니다.


마무리

블로그를 만드는 순간에는 특별한 일이 일어난 것 같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화면에 블로그 하나가 생겼을 뿐이니까요.

하지만 그 작은 공간에 글 하나를 쓰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첫 번째 글이 두 번째 글이 되고,

두 번째 글이 열 번째 글이 되고,

열 번째 글이 어느 순간 수십 개의 콘텐츠가 됩니다.

그리고 그 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하루 만에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 조금씩 성장시키는 일입니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이 블로그의 이름을

「블로그성장노트」

라고 정한 이유입니다.

처음이라서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주소가 무엇인지,

라벨이 무엇인지,

SEO가 무엇인지,

애드센스가 무엇인지

처음에는 모두 낯설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하나씩 배우고 하나씩 기록하면 됩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첫 번째 블로그가 생겼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이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블로그를 만든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기본 설정”

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블로그성장노트와 함께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오늘의 작은 시작이
훗날 여러분의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첫 번째 기록이 될 것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블로그스팟 초보자 시작 가이드